[뭐라노] 올해 부산 소아과 전공의 단 2명 지원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2-14 20:59:04
부산 동구 좋은문화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을 찾은 유아들로 붐비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올해 부산지역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 단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 부산, 최근 3년 연속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 정원 20%도 채우지 못해 지역사회 필수의료 서비스 확보에 비상 걸려.

2. 올해 부산지역 소아청소년과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결과 전체 정원 10명 중 부산대와 동아대 각각 1명씩만 지원… 2022년에는 11명 모집에 3명 지원했지만 다행히 하반기에 1명 추가 지원했던 것으로 파악.

3. 부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 반등할 가능성 적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 올해 상반기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은 정원 206명에 지원 54명, 근무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도 서울 빅5 병원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