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시, 에어부산 존치면 분리 매각 아니라도 가능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2-14 20:59:02
에어부산 A321네오 항공기. 에어부산제공
1. 부산시, KDB산업은행에 ‘에어부산이 부산에 존치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 밝혀… 그동안 시와 지역 시민사회 등이 요구한 분리매각 외에 다른 선택지 추가해 논란 예상.

2. 시, 산은과 비공개 협의 갖고 에어부산 문제 둘러싼 여러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시가 분리매각 외 다른 방안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분리매각은 어려울 것”이라는 산은 방침 강했기 때문.

3. 산은, 분리매각 시 에어부산 운영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하지만 지역 시민사회는 “에어부산 분리매각해야 한다”는 요구 강해 에어부산 존치 문제 둘러싼 지역 내 대응에 혼선 빚어질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