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무너진 체육관에 갇힌 20살, 일상이 멈추다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2-12 20:46:58
2014년 소방 관계자들이 경주 마우나리조트 참사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국제신문 DB
1. 2014년 2월 17일 밤 9시5분께 경주시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에서 참사 발생… 불량 자재 사용해 부실시공한 체육관 천장이 폭설 무게 못 견디고 무너져.

2. 당시 체육관 내부는 예비대학 레크리에이션 행사 한창으로 727명 참석자 모여 있어… 그중 10명(학생 9명·이벤트 회사 직원 1명) 사망, 부상자 255명 발생.

3. 참사는 피해 생존자·대학 구성원 뇌리에 각인… 양산부산대병원 김지훈 교수 “피해 학생 중 일부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PTSD 피해 계속 입을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