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명물 해운대 포장마차촌 철거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1-31 18:35:08
31일 자진 철거 마지막 날을 맞은 부산 해운대구 바다마을 포장마차촌 일대. 조성우 기자
1. ‘해운대 바다마을 포장마차촌’ 철거 문제 놓고 해운대구와 포장마차 상인 갈등… 구가 상인들에게 포장마차를 철거하라고 통보했지만 전체 38곳의 포장마차 상인 모두 응하지 않고 영업 나서.

2. 2021년 포장마차촌이 불법 시설물이라는 이유로 철거 민원 잇따르자 상인들과 논의 끝에 철거하기로 합의… 이 시기 코로나 유행하며 2년6개월의 유예기간 줬는데, 31일로 유예기간 끝나.

3. 포장마차촌 상인들은 해운대구에 자진 철거 기간 1년만 더 늘려달라고 호소… 하지만 구는 유예기간 충분히 부여했던 만큼 행정대집행 불가피하다며 1일부터 행정대집행 들어가겠다고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