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진구, 들개에 얼굴 물린 피해자에 “보험 적용 못해”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1-30 20:36:14
지난 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들개에 물려 수술받은 권 씨의 상처 부위. 독자 제공
1. 지난 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권모(28) 씨 공원 돌아다니던 들개에게 얼굴 물려… 성형외과에서 50바늘 꿰매는 큰 상처 입어.

2. 구민 누구나 자동가입 가능한 안전보험 보장받기 위해 부산진구에 문의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보장 불가능’… 성형외과에서 수술받아 보장 대상에 포함 안돼.

3. 얼굴 다치면 성형외과에 가는 경우 많은데 지원망에 허점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 부산 16개 구·군 중 12곳이 부산진구와 같이 응급실 치료비만 보장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