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지역이 돌보는 ‘부산판 통합늘봄 프로젝트’ 가동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1-23 20:21:54
23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부산형 통합 늘봄학교 프로젝트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부산시·부산시교육청, 올해부터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추진한다고 밝혀… 부산 16개 기초단체와 22대 대학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전체가 ‘부산형 공공돌봄서비스’ 확대 사활.

2. 만 0~5세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교육시간 최대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가정양육 부모 위한 시간제 보육비도 지원… 초등학교 1~3학년은 돌봄 원하는 학생 모두를 내년까지 수용, 학습형 방과후프로그램도 대폭 확대.

3.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발표되자 학부모단체 환영 … 반면 교원들은 “공문처리 과정 혼란은 물론, 1·2학년 담임을 기피하는 현상도 벌어지는 점에서 교육청이 관심 가져야 할 것”이라며 급격한 늘봄학교 확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