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10년째 방치된 부산외대부지, 쓰임새 찾을까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1-17 20:58:35
부산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대 전경. 국제신문DB
1. 부산시,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대 부지에 ‘바이오 랩 허브’ 구축 검토 중이라고 밝혀… 10년째 방치된 부지에 기존 계획이었던 게임 산업단지 대신 바이오 연구실 들어올 가능성 열려.

2. 우암동 옛 부산외대 부지 개발은 시의 대표적인 장기 표류 사업 중 하나… 부산외대가 2014년 금정구 남산동으로 이전하고 부지가 사실상 방치되면서 일대에는 슬럼화 시작된 지 오래.

3. 시, 주거단지 개발하고자 했으나 무산, 이후 게임 비즈니스 파크 조성 추진했으나 협상 속도 못내자 대안 찾아… 시 관계자 “바이오 랩 허브 구축 사업성 보장되면 시가 거부할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