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시내 유명 관광지 ‘석면 지붕’ 시한폭탄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4-01-11 19:04:59
11일 영도구 흰여울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후 슬레이트 지붕 바로 옆을 지나며 석면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이원준 기자
1. 감천문화마을, 지난해 기준 276만 명 방문한 부산 대표 관광지… 하지만 동시에 사하구 노후 슬레이트 지붕(2526개)의 48%(1223개) 몰린 노후 슬레이트 밀집지역.

2. ‘석면 시한폭탄’ 노후 슬레이트 지붕 방치된 부산 골목 명소 이뿐만 아냐…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에도 바닷바람에 풍화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곳곳에 놓여 있어.

3. 슬레이트 지붕 건물 상당수 무허가여서 소유주만 철거 신청 가능하고, 철거 허가 나도 건물 전체 없애야 해… 시·지자체 지붕 철거·교체 나섰지만 실효 거둘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