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빗물 새는 부산시립미술관...올해 전시 예산 절반 반납 위기

홍정민 기자 hong1225@kookje.co.kr  |  입력 : 2022-12-11 21:09:07
2020년 8월 부신시립미술관에 누수가 발생해 전시장 한 가운데에 바가지를 놓아두었다. 국제신문DB
1. 부산시립미술관 10월 개막 예정이던 무라카미 다카시展 무기한 연기. 다카시 측의 ‘항습조항’ 변경 요구 때문.



2. 앞서 다카시 측, 태풍 힌남노 때 미술관 누수 확인. 98년 완공된 시립 미술관엔 항습 시설 없어 내년 9월 대규모 개·보수 예정



3. 다카시展 비용은 미술관 1년 전시예산 절반 가량. 그간 노후한 시설에 대형 전시 유치 못했는데 무리한 진행에 예산 반납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