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한국 사랑한' 故 위트컴 장군 …1등급 무궁화장 추서

박시형 기자 shucreampp@kookje.co.kr  |  입력 : 2022-11-08 21:01:36
1. 리처드 위트컴(1894~1982)은 1953년 부산 미군 제 2 군수기지 사령관 지내며 국내 지원. 전후에도 한국 재건에 일생 바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했다’는 평가.

2. 부산역 대화재 때 상부 승인 없이 군수창고 개방해 2만 3000여 명분의 식량·의복 배급키도. 죽으면 한국에 묻어달라는 유언에 따라 유엔기념공원 미국 묘역에 안치.

3.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때 국무총리가 자녀에게 직접 전수, 국가보훈처 “앞으로도 22개 유엔참전국 195만 영웅에 대한 보답과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

‘제40주기 리차드 위트컴 장군 추모식’에서 한미 장교들이 리차드 위트컴 장군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yeo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