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시민은 추모물결 국가는 긴급점검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11-06 21:49:49
1. 국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5일 서울을 포함한 부산 경남 지역에서도 희생자 추모 집회가 열려. 부산 서면에서는 2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여 미흡한 정부 대처를 질타.

2. 경남 진주에서도 대학생을 중심으로 추모 집회가 열렸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한편 정부는 다음 달 9일까지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

3. 지자체 역시 주최 없는 행사에 대한 안전 계획 수립에 나서는데 현재 주최 없는 행사는 별도의 안전 매뉴얼이 마련되지 않아. 해운대구청장 “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무한 책임이 있다”

3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 마련된 마음안심버스에서 한 시민이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 이태원 참사 이후 일반 국민의 심리 안정을 위해 ‘마음 안심 버스’를 확대 운영하며, 누구나 버스에 탑승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여주연 기자 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