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현장도 본격 수사…철제 가벽에 피해 커졌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11-01 20:57:03
1.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 옆 건물인 해밀톤 호텔 일부 공간이 불법 증축된 것으로 알려져. 주점이 점유하고 있는 공간은 세계음식문화거리 방면으로 골목길로 이어지는 ‘T자형’통로의 오른쪽 윗부분 모퉁이.

2. 이 내리막길은 위쪽 폭이 5m 정도 되지만 아래로 내려올수록 3.2m까지 좁아져. 용산구는 이 철제 가벽에 대해 “해당 규제가 시행된 것은 2002년인데 1970년 준공된 해밀톤호텔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

3. 경찰은 서울경찰청 산하에 꾸려진 특별기구가 지휘하고 이에 따라 검찰의 대응 역시 빨라지고 있어.
지난 3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