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재개발 대어 줄줄이 연기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31 20:58:33
1. 건설 경기로 침체로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장’, ‘대연3 주택재개발사업장’ 등 부산지역 주요 정비사업장의 분양 일정 잇단 연기. 올 초 공급 예상 물량의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2. 분양을 미루는 이유로 최근 집값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고금리로 인한 대출 부담으로 매수 심리가 바닥을 치고 있어 사업장마다 분양 시기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분석 제기.

3. 최근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하는 등 규제 완화의 움직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다만 내년에는 경기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 미분양 우려가 큰 중소 규모의 단지들은 분양 앞당길 가능성도.

부산지역 아파트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