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대는 ‘부산지역 거점대학 수의과대학 설립요청서’를 교육부에 공식 제출했다고 27일 밝혀. 전국 지역 거점 국립대 가운데 오직 부산에만 수의과대학이 없어 지역 고등학생의 10~20%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된다는 게 학교 측 설명.2. 수의연구실험·산업동물·가축방역·재난관리 분야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정원 40명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부산대는 2017년 ‘수의학과 설립 방안’ 용역을 시행하는 등 추진했으나 대한수의사회가 강력 반발하면서 주춤.3. 그러나 이를 주요 정책공약으로 내건 차정인 총장이 2020년 취임하면서 전담팀을 구성하고 설립의 필요성 지속해서 강조해 결과에 관심이 쏠려.부산대 정문. 부산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