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임금인상 촉구' 파업 전운 감도는 부울경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26 20:55:52
1. 대선주조 노사 임금 인상 관련 의견 좁히지 못해 파업 목전까지 치달아. 노조는 그간 코로나19 등 회사 사정 고려해 희생해왔다며 4% 인상 요구.

2. 반면 사측은 주류업계 경쟁이 치열해 매출이 떨어졌다고 호소하며 3% 인상을 고수. 고신대병원 역시 노조는 통상임금 7.6% 인상, 병원 측은 동결을 내세우며 맞서는 상황.

3. 노조는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중증 환자도 많아졌음에도 지난해 임금 0.8% 인상에 그쳤다 지적. 이와중 26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파업을 벌이기 위해 동시에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 가결.
26일 서구 고신대복음병원 6동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회원들이 병원정상화와 부산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고신대복음병원 전면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전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