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시부담 100%' 돌아올 생각 없는 동백전 혜택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24 21:01:34
1. 내년도 동백전의 충전한도와 캐시백 요율이 각각 30만 원, 5%로 정해질 전망. 이 충전액과 요율은 지난 8월 국비 지원 감소와 수요 급증으로 기존 50만 원, 10%에서 축소된 것.

2. 정부가 내년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을 결정하면서 기존 한도 및 요율로 회복할 가능성 희박. 시 관계자 “내년 동백전 예산 시비로만 충당해야”.

3. 5% 캐시백 적용 기준 내년 투입되는 예산은 최소 800억원. 부산의 지역화폐 전체 예산 중 국비 지원 비중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64.5%→63.8%→62.5%로 줄어들다 올해 26.7%로 급감.

점포를 찾은 시민이 동백전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