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첫삽 대체 언제?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24 21:01:50
1.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예산 규모 조정하는 중간설계가 마무리 단계 접어들어. 현재 사업비는 2014년 기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지난 8년간 물가 상승분 반영하는 과정.

2. 지난해 부산시의회가 ‘공공성 추가 확보’를 예산 집행 조건의 부대의견으로 내걸면서 지연. 공동어시장 측에선 중간설계 마무리단계서 돌연 냉동창고 규모 확대해 줄 것 요구해 사업 내후년으로 미뤄질 위기 처하기도.

3. 이 사업은 2013년 기재부 예타 통과 후 이듬해 예산이 책정됐음에도 공동어시장조합 공동법인의 자부담 비율 관련 갈등, 공영화 논의 무산 등의 과정 거치며 사업 속도 못내. 현재는 위판 물량 지속적 감소로 예타 통과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부산공동어시장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