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등어의 경우 고수온·대형 태풍 등으로 생산량은 감소했으나,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8.4% 하락하는 기현상 발생. 어획량이 줄면서 운반선 창고를 채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 데다, 고유가로 운반선 운항 횟수를 줄이다 보니 신선도가 떨어졌기 때문.
3. 고등어와 갈치 어획고가 줄자 공동어시장 실적도 곤두박질. 이달 1~16일 위판액은 지난해 10월 한 달 위판액 절반도 안 되는 38%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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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지난 12일 수산물 경매가 진행돼 대형선망선단이 제주 근해에서 조업한 고등어 갈치 전갱이 등 240t, 10억 원 어치 어류를 위판했다.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