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울경, 메가시티 대신 '초광역 경제동맹' 새출발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12 20:54:46
1. 12일 잠정 중단된 부울경메가시티 관련 논의 위해 3개 시·도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울산·경남 이탈을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모인 공식 자리.

2. 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울경메가시티가 실효성 없다”는 기존 입장 되풀이. 다만 이어진 만찬회동에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해 상생발전 도모하기로.

3. 초광역 경제동맹은 우선 부산에 전담사무국 설치하고 각 3명씩 직원을 파견해 공동 사업 발굴 예정. 이와 별개로 부산과 경남은 2026년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 착수.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