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BTS콘서트 말고는...축제 인력 부족 '골치'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12 20:54:54
1. 부산 대표 축제들이 이번 주말에 대거 몰린 가운데, 자원봉사자 지원이 BTS 콘서트로 쏠리면서 일부 지자체가 축제 구인난으로 울상. BTS콘서트 자원봉사자 200명 모집은 3일 만에 조기 마감.

2. 동래구는 모집 정원 600명 중 300여 명, 수영구는 400명 중 80명만 모인 상태. 동래구(2만원)와 수영구(1만원)의 하루 일비 지원금은 부산시(약 8000원)보다 오히려 많아.

3. 수영구와 동래구는 직원 동원해 문제 해결할 방침. 반면 영도구는 지역 내 고신대학교와 협의로 학생 지원받아 정원 모두 채워.

12일 부산 동래문화회관 야외주차장 일대에서 동래읍성축제 행사 관계자들이 축제 준비를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