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반차 날아가...’ 영도캠핑장 첫 예약부터 ‘삐그덕’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06 21:01:19
1. 부산 영도구가 직영하는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의 서버가 개장 이후 첫 예약(5일)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2시간여간 마비. 서버 동시 접속자가 초당 30명 내외로 기록.

2. 영도구민 우선 예약 분량 20%를 제외한 나머지 80%를 놓고 진행한 일반인 선착순 신청에 문제가 발생한 것. 캠핑객들은 “수요 예측이 어려우면 차라리 추첨제로 운영해 달라”의견 내.

3. 시에서 운영하는 다른 캠핑장들은 현재 날짜부터 30일간 예약받는 방식, 다음 달 예약을 미리 받아 무작위 컴퓨터 추첨 등의 방식 쓰고 있어. 시는 “다방면으로 검토해 개선하겠다” 밝혀.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김태훈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