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엑스포 대비 침수대책 마련 시급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10-06 21:00:56
1. 2030년 부산에서 엑스포가 개최될 시 행사장인 북항의 2단계 재개발 사업지는 3500만 명이 넘는 방문객 몰려올 수 있는 장소. 개최 시기는 국내 여름 집중 우기·태풍 시기(5월~10월)와 겹쳐.

2. 그럼에도 북항 재개발 부지 침수 방지설계 내용을 보면, 우수관로 배수시설 외에 별다른 대비책 포함되지 않아. 엑스포 때 북항재개발 부지가 물에 잠기는 일 등이 벌어질 시 세계적인 망신살이 뻗칠 수 있다는 지적 나와.

3. 해양수산부는 초량천 문제, 충장대로~부산역 간 배수 문제 등 시와 협의해 대책 마련하겠다 밝혀.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조감도. 부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