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사는 다트 우주선이 이날 오전 8시14분(한국시간) 160m 크기의 목표 소행성에 정확히 충돌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다트 우주선은 지난해 11월 말 로켓에 실려 발사돼 약 10개월 만에 목표체에 다가간 것.
3. 소행성 방어 실험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이뤄져. 나사는 이번 실험 결과를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방어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
인류 최초의 소행성 방어 실험을 위해 발사된 미국 우주선이 27일(이하 한국시간) 지구에서 약 112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목표 소행성 ‘다이모르포스’(Dimorphos)와 정확히 충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