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경남이어 울산도...메가시티 사실상 좌초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9-26 21:00:09
1. 26일 울산시는 경남도에 이어 “부울경특별연합이 실익 없다”며 잠정 중단 입장 밝혀. 김두겸 울산시장은 박완수 경남지사가 대안으로 제시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

2. 행정통합을 하자는 것은 울산을 경남의 변방으로 돌리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 김 시장은 경북 포항과 경주시에 제의한 ‘해오름 동맹’에 더 공들인다는 계획.

3. 특별연합 합동추진단 존폐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해체 수순을 밟아야 하지 않겠느냐” 밝혀. 다만, 특별법을 제정해 권한이나 재정 지원을 해준다면 재고 가치 있다고 여지 남겨.
김두겸 울산시장이 26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부울경 특별연합과 관련한 울산시의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방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