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만, 대우조선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4조 2000억 원에 달하는 만큼 매각 가격이 2조 원대로 확정되면 ‘헐값 매각’ 논란 불가피. 노조는 매각 논의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됐다며 대응 방안 고심 중.
3. 지역상권은 매각에 따른 후폭풍으로 구조조정이 휘몰아치진 않을지 노심초사. 반면, 새로운 경영주 등장으로 경영 정상화가 이뤄져 상권 활성화를 내심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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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설치된 대형 크레인. 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