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BIFF서 만나는 ‘부산표’ 영화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9-20 20:56:27
1.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부산에서 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들이 관객과 만날 예정. 윤지혜 감독의 영화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가 올해 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초청.

2.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지원한 윤 감독의 작품은 100% 부산에서 촬영·제작.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원한 김민주 감독의 ‘교토에서 온 편지’도 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3. 해당 영화는 촬영의 약 80%를 부산서 진행. 스태프도 50% 이상이 부산 출신 영화인으로 구성. 영화학과 교수 “제작 지원작의 성과는 부산에서 영화인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

윤지혜 감독의 영화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의 스틸컷. BIFF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