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메가시티 실익 없어" 발 뺀 경남도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9-19 21:01:52
1. 경남도는 19일 부울경 특별연합 실효성 분석 용역 결과 브리핑을 통해 ‘실익이 없다’고 결론 내려. 사실상 부울경 특별연합에 참여하지 않겠다 선언한 것.

2. 광역 업무처리에 대한 독자적인 권한이 없고, 자체적으로 수입 재원을 조달할 수 없다는 점 등을 한계로 꼽아. 박완수 경남지사는 특별연합보단 ‘행정통합’을 강조.

3. 행정통합 주문에 부산시는 “즉시 논의하자”는 입장 밝혀. 울산은 이달 말 자체 용역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입장 내놓을 계획.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가 지난 2월 22일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