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차례 간소화’ 달라진 명절 분위기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9-08 20:59:21
1. 코로나19 이후 명절 분위기가 점차 변하고 있어. 가족끼리 친척집 방문하는 대신 가족끼리 여행을 가거나 제사를 간소화하려는 분위기가 엿보여.

2. 8~12일 인천공항 도착·출발 일평균 여객수는 작년보다 6배 가까이 증가한 5만2453명으로 예측. 유교 전통문화를 보존해온 성균관도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내놔 주목.

3. 일각에선 제사 축소로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분위기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동래향교 관계자 “제사 이유로 명절 때라도 서로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둔 8일 부산역을 찾은 귀성객들로 대합실이 붐비고 있다.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