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힌남노'가 할퀸 부산 해안가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9-06 21:21:34
1. 제11호 태풍 ‘힌남노’ 새벽 4시50분께 경남 거제에 상륙해 오전 7시10분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가. 부산은 만조 시간대 해수면이 높아진 상태에서 태풍으로 인한 강풍이 불어 해안가 중심으로 피해 집중.

2.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오피스텔 상가의 저층부 창문은 깨져 나뒹굴기도. 해운대 마린시티 인근 일부 가게는 내부까지 파도 들이닥쳐 아수라장으로 변해.

3. 태풍에도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고 나선 한 BJ는 파도에 휩쓸려 부상당하기도. 신고리 1호기도 태풍 영향으로 한때 터빈 발전기 멈추기도.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도로에 각종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전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