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매미급' 태풍 힌남노 화요일 오전이 고비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9-04 21:21:37
1. 힌남노가 5일부터 한반도 영향에 들어 갈 것으로. 4일 오후 4시 기상청 발표를 보면 태풍 힌남노는 6일 새벽 3시께 서귀포 동북동쪽 약 50km 부근 해상에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 강풍반경 400km의 ‘매우 강’ 세력을 유지한 채 도착.

2. 힌남노는 2003년 큰 피해를 남긴 태풍 매미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 경찰청은 교통 을호 비상을 발령해 평상 시 113명이던 교통경찰을 518명으로 증원.

3. 소방재난본부는 신고 접수대를 23개에서 88개로 늘어날 것으로 .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5일 학교장 재량으로 등교 여부를 결정하고, 6일은 원격수업을 하라고 권고.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파도가 높게 일고 있다.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