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10만 퇴장 어쩌나...일광역 보완 교통편 확보 관건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30 21:05:47
1. 오는 10월 15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서 열리는 BTS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에서 관객의 가장 큰 걱정은 퇴장 때의 혼잡. 10만 명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2. 2만 대 규모의 주차장을 운영할 예정이나, 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방침. 개최지와 가장 가까운 광역·도시철도역인 ‘일광역’은 한 번에 최대 1000명을 수송.

3. 5분에 한 번꼴로 운행해도 10만 명이 빠져나가려면 새벽 3시50분이 돼야 수송 끝난다는 계산 나와. 코레일 관계자 “가능한 수준까지 증편할 것으로 보여. 구체적 규모는 아직 논의 중”.
29일 동해남부선 일광역에서 한국유리 부지 사이 도로가 보행로가 없어 시민들이 위태롭게 걷고 있다.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