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시 인사 비리, 감사원 적발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25 21:12:52
1.부산시가 오거돈 전 시장과 변성완 전 시장 권한대행 시절 미리 내정자 정해 승진 인사 단행한 것으로 확인. 이 때문에 승진후보자 1672명은 인사위 심사도 받지 못하고 승진에서 배제.

2. 특정 승진 내정자의 명부상 순위가 승진 임용 범위에 해당하지 않자 법령에 맞지 않게 승진 후보자 범위 확대하기도. 허위 경력증명서 제출받아 채용한 사례도 적발.

3. 감사원은 부산시가 3급 담당관 아래 복수의 4급 담당관을 두는 방법으로 3급 담당관 국(局)처럼 운영했다며 4급 담당관을 폐지를 요구. 시는 이에 반발해 재심 청구할 계획이라 밝혀.

왼쪽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오른쪽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