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안일 행정 탓...금사푸드파크 사업성 불투명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25 21:13:55
1. 금정구는 금사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금사 푸드 파크와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 기존 부지에 3층 건물을 지어 1·2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쓰고 3층에는 음식 창업 공간 조성.

2. 정부 뉴딜 사업 공모로 국·시비를 확보했으나, 구가 총사업비 70억 가운데 국·시비를 합한 예산보다 많은 41억 원을 부담. 사업 부지 적합성을 충분히 검토 않고 공모 예산 짠 탓.

3. 지반 보강공사, 옹벽 철거 등의 과정 필요해 애초 부지 선정부터 잘못됐다는 지적 일어. 주차면수도 90면 계획에서 공간 확보 문제로 81면으로 축소.

금사 푸드 파크 및 공영주차장 예정 부지 전경. 정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