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2년 만에 3배 이상' 광안리 레저구역 확대 논란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24 20:59:56
1. 올해 광안리 전체 해변길이 1400m 중 광안리 SUP(서서 타는 수상레저 보트)존이 500m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SUP존은 해수욕객의 부상 막고자, 물놀이 구역과 구별돼 해수욕객의 진입 막아.

2. 해수욕장 이용자 수에 비해 레저구역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점유하고 있어 시민 불만 커져. SUP존 주변 상가에는 사람의 발길이 뜸해져 상인들도 불만.

3. 수영구 “이용객 추세에 따라 SUP 구간 유동적 운영”. SUP존 내 어린이들을 위한 해수욕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 논의 중.

2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SUP존에서 시민들이 페들보드와 서핑등 해양레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