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옛 한진중공업 부지, 공공기여협상 대상지 선정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22 20:57:28
1. 부산 사하구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용지가 3번째 공공기여협상 대상지에 선정. 옛 한진CY 부지와 협상 진행 중인 옛 한국유리 부지에 이어 3번째 협상 대상지.

2. 우선 용역 결과는 오는 10월 나올 예정으로 중간보고에서는 체류형 관광단지와 해양레저 시설 조성으로 개발 방향 잡혀. 시는 용역 내용을 의견에 반영해 사업자에게 요청할 예정.

3. 이번 제안에는 주거 비율이 40%대로 대폭 낮춰졌지만 생활형숙박시설 등을 포함한 주거 비율은 60%대에 달해. 지역주민은 다대포 해안을 끼고 있는 금싸라기 땅이 아파트 촌으로 전락할까 우려.
공공협상 대상지로 선정된 부산 사하구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 지도.부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