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정무라인이 실질적 주도" 부산판 블랙리스트 첫공판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08 20:59:18
1.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사직서를 강요했다는 의혹의 이른바 ‘부산판 블랙리스트’사건 재판, 8일 첫 공판기일 진행.

2.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부산판 블랙리스트 사건’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건 ‘정무라인’인 박태수 전 부산시 정책특별보좌관, 신진구 전 부산시 대외협력보좌관이라고 증언.

3. 이 부시장 “사직서 제출은 오 전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 생각”. 오거돈 전 부산시장 측은 공모 혐의 불분명하다는 기존 입장 되풀이.

‘부산판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관계자들이 지난해 부산시청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는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