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노는 국유재산' 매각해 지역 관광산업 도약 노려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08 21:00:18
1. 정부는 국유재산 가운데 생산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재산을 매각 개발해 토지 활용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 기재부는 부산 영도 예비군훈련장을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

2. 해당 훈련장은 2023년 이전될 예정. 정부는 개발 방향으로 ▷일부지역 유원지 지정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 등 2개 제시.

3. 이번 계획이 확정되면 영도구에 있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연계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정부는 조만간 ‘국유지 개발 협의체’ 구성할 계획.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