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청년 열 중 넷 '자발적 백수'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03 21:01:26
1. 지난해 부산의 생산가능한 18~34세 청년인구(66만2027명) 중 41.5% 가 구직단념자인 것으로 조사. 청년인구 줄어드는 와중 노동 의지 없는 청년은 늘어가고 있어.

2. 가장 큰 원인으로 부산에 구직자 눈길 끌만한 일자리 없다는 지적 제기. 실제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실시한 ‘고용의 질 평가’ 조사에서 부산은 전국 17개 시·도 중 12위로 하위권 차지.

3. 중소기업에선 신입 뽑는 공고에 40·50대만 지원을 하는 상황 심심찮게 벌어진다고 토로. 상황이 심각해지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부터 구직단념자 지원사업 운영 중.

부산경제진흥원이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로 찾기 등의 ‘위닛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위닛캠퍼스 ‘연극으로 표현하는 나’ 수업 장면. 위닛캠퍼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