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해수부 "신선대 투기장, 미 55보급창 이전 최적지"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8-02 21:01:35
1. 해수부 장관은 1일 업무보고에서 “미 55보급창 대체 부지로 신선대 투기장 결정“언급. 해수부는 그간 대체 부지로 부산시가 제안한 세 곳(신선대 투기장, 진해신항, 부산신항 남컨테이너 배후부지)을 두고 내부 검토 진행.

2. 진해신항은 향후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할 곳이라, 부산신항은 북항의 양곡부두 옮겨갈 예정이라 부적합 결론 내려. 향후 과제는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과 국방부, 미군 간 신속한 협의 진행.

3. 55보급창은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구역과 맞붙어 있어 개최 공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선 이전이 필수적. 관계자들은 미군 측의 양해만 있다면 빠르게 일 처리가 될 것으로 전망.
부산 동구 범일동 미 55보급창. 극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