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대학교병원장 자리가 4월 이후 약 4개월간 공석. 부산대병원은 동남권 대표 거점 병원이라 의사결정 지연 등 우려 많아.2. 국립대병원장 임명은 병원이사회가 교육부에 추천한 뒤 대통령실 인사 검증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임명하는 방식이라 정권 의중에 좌우되는 구조.3. 그간 1,2개월씩 공석은 있었어도 이렇게 장기화된 것은 이례적인 상황. 현 정권이 후보자를 마땅하게 여기지 않아 재공모할 경우 공석 기간은 더 길어질 전망.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