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시-환경부 엇박자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7-25 20:56:52
1. 부산시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입찰 공고를 내며 ‘낙동강 하구’를 제외. 환경부 “절차 어긋나” 비판.

2. 시 측 “낙동강 하구는 국토부 소관 ‘국가도시공원’ 조성할 계획이라 환경부가 실시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범위에서 제외”. 게다가 “시비로 용역 하기에 환경부에 보고 필요 없다”밝혀.

3. 환경부는 다음 달 초 시와 만나 사업 이어갈지 멈출지 정할 방침. 시의 일방적인 사업 진행으로 추진 동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 제기.



지난해 10월 3일, 낙동강하구길 따라 걷기 행사에 참가한 시민이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낙동강 하구를 걷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