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尹정부, 반도체 투자 수도권 올인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7-21 21:01:11

1. 정부는 수도권 소재 반도체 기업·단지에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 2026년까지 경기 평택·용인 반도체 단지의 필수 인프라 구축 비용 국비 지원하기로.

2. 특히 이들 단지 내 용적률 현재 350%에서 490%로 올리기로. 이 밖에 ▷대기업 설비투자 세제지원 확대 ▷연내 ‘반도체 아카데미’ 설립 ▷올해 30개 대학교에서 ‘반도체 브레인 트랙’ 운영 등 추진.

3. 이 같은 계획은 최근 교육부가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인력양성 계획을 제시한 것과 맞물려 비수도권의 반발 거센 상황. 부산지역 경제단체 “정부의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은 지역 대학 다 죽이는 정책”.

지난 6월 20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찾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주요 제조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