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덩굴류는 식물을 타고 올라가 덮는 성질이 있어 밑에 깔린 식물은 광합성 못 받아 고사. 특히 생태계교란 생물인 환삼덩굴은 유묘기 시기 뿌리째 뽑거나 개화 시기(7~9월) 이전 제거해야 한다고.
3. 현재 전체 26만㎡ 중 36% 억새 유지 지역으로 설정해 관리 중이나, 구는 예산 부족으로 보존 못하고 있어. 관계자 “덩굴 제거, 억새 이식 위한 예산 별도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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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부산 사하구 승학산 억새 군락지가 칡, 환삼 덩굴등 덩굴류로 뒤덮혀 있다. 이원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