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온천장의 특급호텔 ‘호텔농심’이 농심으로 객실 사업부 양도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운영주체 소재지도 부산에서 서울로 변경.2. 호텔농심의 법인 청산은 최근 2년 동안 잇따라 적자를 냈고, 현재는 자본잠식 상태일 정도로 경영 악화가 심해졌기 때문. 지난달 1일 위탁급식 사업도 ㈜브라운에프엔비에 양도.3.호텔농심은 대주주 메가마트로부터 운영을 위해 10억 원을 빌려온 상태. 채무 변제가 끝나면 이름만 남은 법인의 청산 절차는 마무리될 예정.11일 부산 온천장 호텔농심 외관.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