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택시부제 해제로 '심야 승차난' 해결 기대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7-07 20:56:27
1.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심야 택시 잡기 부쩍 어려워져. 지난달 기준 새벽 1시~2시의 동백택시 배차 성공률 16%로 사실상 승차 불가능한 수준.

2. 택시 대란의 근본 원인은 코로나19 이후 영업난을 겪은 택시 기사 다수가 다른 직종으로 빠져 나간 탓. 현행 택시부제는 부제 해당일 24시간 동안 택시운행을 금하고 있으나,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심야시간대(22시~다음날 04시) 택시부제 해제를 시범 추진키로 결정.

3. 이번 조처로 택시 한 대당 8회 심야 운행에 나선다고 가정하면, 총 2만5000회 이상의 추가 운송이 이뤄질 전망. 시 관계자 “효과를 검토해 추가 조처 나설 계획”.

기사가 없어 운행을 멈춘 택시들.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