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시와 약속 파기? 르노삼성 공장 부지 매각 의혹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7-05 21:01:55
1.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올해 2차례에 걸쳐 공장부지 일부 매각 작업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업계는 르노가 ▷친환경 차량 개발비용 마련 ▷부진한 경영 실적 메꾸고자 매각 진행하는 것으로 해석.

2. 지난해 르노는 부산시와 공장 유휴부지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하기로 합의. 부산시는 부지 매각으로 합의 무산될지 예의 주시.

3. 1990년대 설립 당시 1평당 56만원에 분양된 공장부지는 올해 공시지가 1평당 211만원 내외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져. 르노 “매각 추진한 적 없다”라는 입장.

박형준(오른쪽) 부산시장과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CEO가 20일 시청에서 친환경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