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143억 들인 금샘도서관, 준공 10개월 만에 재공사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29 21:00:56
1. 지난해 8월 143억 원을 들여 준공한 금샘도서관. 천장 누수와 BF(베리어프리) 기준 맞추지 못한 시공 때문에 준공 10개월 만에 재공사 들어가.

2. 구, 감리업체, 시공사 모두 상향된 BF 기준 면밀히 고려하지 않은 채 공사 진행. 천장 누수는 시공사의 꼼꼼하지 못한 실리콘 작업 탓에 발생.

3. 현재 도서관 착석은 제한되고 대출 반납만 가능. 7월 26일 재개관할 예정.

28일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에서 관계자가 BF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재공사중인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