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해양에는 산업만 있고 문화는 없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6-26 21:49:14
1. 해양수도 부산이 해양문화 등 지역 해양자산을 가꾸는데 소홀하다는 지적이. 지난 5~9일 부산 앞바다에 조선통신사선이 떴지만 ‘부산 배’가 아니고 목포에서 보유중인 선박.

2. 부산 해양 관련 기관에는 축제에 투입할 수준의 상징성을 지닌 전통선이 전무. 복원선은 단순히 항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 내부에 박물관을 꾸려 조선통산시 역사를 알리고 있어.

3. 또 지역민을 태우거나 항로를 직접 탐사하는 등 항구도시로서의 위상 공공히 하는데 역할 해와. 국립해양박물관장 “부산에는 해양 산업만 있고 문화는 전무한 상태.”

지난 20~22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한 ‘고려시대 서남해 사단항로 시범항해’에 동원된 조선통신사선의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