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4층 높이 걸어서 올라야' 미숙 행정에 시민만 불편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23 21:00:13
1. 200억 원 넘는 예산 투입한 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가 엘리베이터를 운행하지 않아 시민 불만 폭주. 4층 높이 보행교를 계단으로만 올라가야 해 발길 돌리는 이들도 있어.

2. 이곳의 엘리베이터는 정상작동하는 상태이나, 부산시-북구 승강기 관리자 선정하는 행정 신고 절차 끝 마치치 못해 사용 못 하고 있어. 부산시 “8, 9월쯤 엘리베이터 개통할 수 있을 듯”.

3. 시는 지난해 11월, 지난달 11일 2차례 기념행사 열어 ‘준비도 제대로 안 한 채 생색만 냈다’는 비판 일어. 부산경실련 “보여주기식 행정 개선해야 해”.

22일 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가 미작동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