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사퇴압박·내사람챙기기' 논란, 전·현직 기관장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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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22 21:11:52
1. 다음 달 1일 취임 앞둔 지방자치단체장과 현단체장 사이 갈등 거세지고 있어.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13개 가운데 임기 1년 이상 남은 기관장은 9명.

2.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인수위는 향후 있을 업무 보고에서 기관장 제외시켜. 기관장 대부분 송철호 현 시장이 임명했기에 ‘자진사퇴 압박’논란 일었으나 인수위 측은 “섣부른 오해 말라”는 입장.

3. 부산 해운대구는 홍순헌 현 구청장과 김성수 당선인 대결 양상. 홍 구청장 지난 20일 국장·과장급 5명 승진 인사 의결. 김 당선인은 ‘조율 과정 없었다’며 인사 번복해야 한다고 주장.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이 최근 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질문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